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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지옥 간증 경종과 신앙의 3대기둥

Author
admin
Date
2015-07-09 17:10
Views
389
'천국과 지옥' 간증은 경종이다
성경, 교의, 체험은 신앙의 3대 기둥이다

바울도 말하지 않은 '천국·지옥' 간증은 왜 하느냐고 묻는 분들에게

주님께서 천국과 지옥을 극소수 사람들에게 보여 준 이유가 있습니다.
불신자 세상에 천국과 지옥을 간증하게 하여, 많은 영혼이 회개하고 예수 믿고 구원받을 기회를 주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의도와 뜻이 숨어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천국과 지옥 간증을 무조건 가로막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물론 엉뚱한 간증으로 지옥에 구렁이가 사람을 감고 있다든가 구더기가 많다는 등의 간증은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은 지옥을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 고통 받는 곳이라고 표현하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바울 사도께서는 삼층 천에 다녀왔지만 말하지 않다가 14년 후에 낙원으로 이끌려 갔다 왔다는 말만 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그런 것을 자랑하는 것보다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한다고 했습니다(고전 12:1~10).

바울 사도께서 고린도 교회에 삼층 천의 신비 체험을 말 못 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은사 경쟁을 하며 사람 위주의 파당이(바울파, 아볼로파, 베드로파) 생긴 것을 알고 마음에 영적인 근심이 컸습니다(고전 1:10~17). 자신의 신비체험을 적어 보내지 못했는데, 그것은 도리어 역효과가 날 거라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 체험을 알리면 바울파가 더 강해져서 교회 문제 수습하는 데 도움이 안 된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다행스럽게 사도 요한을 통해 계시록에 '새 예루살렘 성-천국·지옥'을 보고 기록하게 했으니 감사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극소수이지만 천국과 지옥의 체험을 통해서 간증하게 하고 택한 자를 구원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천국 지옥 간증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일부분입니다. 모두가 각성하고 깨어서 신앙생활 하여야 하겠습니다.

필자는 신앙생활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봅니다. 성경이 중심이지만 성경을 해석하는 이들이 제각각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교리'에 갇혀 있고 어떤 분은 '교단'에 갇혀 있으며 어떤 분은 '주의'에 갇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은 '주관'에 갇혀 있고 어떤 분은 '학습'에 갇혀 있습니다. 그래서 해석이 따로따로인 것입니다.

제가 그동안 배우고 체험한 신앙은 이런 것입니다.

첫째, '성경 66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이유는 구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서이고 신약은 성취서이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를 구세주로 예정하셨고 그 예정대로 성령으로 탄생, 십자가의 속죄 생명의 부활로 완성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약속하신 대로 다시 오실 것입니다.

둘째, '교의 신학을 참고하여야 한다.'

교의 신학이란 성경을 근거로 해서 만들어 낸 교리서입니다. 개혁주의적인 입장에서 바른 신앙의 틀을 제시한 것은 참고하여야 합니다. 그것은 신앙생활에서 성경 다음의 기둥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체험 신앙이 필요하다.'

이것은 교의 신학과는 다른 부분입니다. 은사 체험이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같으시며 성령으로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체험 신앙은 성경과 성경에 의한 교의신학에 이은 세 번째 기둥입니다.

넷째, '성경 밖의 체험을 경시해서는 안 된다.'

이유는 성경이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요 21:25)." 마찬가지로 사도들이 행한 일도 전해지지 않은 이적 기사들이나 신비한 일들이 많을 것이라 봅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부정하지 말고 선별해서 이해하여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필자는 산새가 2km 정도의 밤길을 인도하여 준 체험이 있고 방언의 은사와 축사 은사를 받고 행사하였습니다. 쓰러짐의 역사를 이단이라고 비난하다가 나의 부흥 집회에서(박광재 목사님이 시무하는 영광교회에서) 쓰러짐의 역사를 체험하고 비난을 멈추었습니다. 목격한 장로님들이 순종하는 신앙으로 변했고 성도들이 충성스럽게 섬기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아말감니가 금니로 되는 것을 비난하다가 나의 아말감니가 금니로 변한 것을 아내가 확인하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체험이 성경보다 위에 있을 수는 없지만 그러한 역사는 불신자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는 매개체가 됨을 부인하지 못합니다.

물론 나는 장로교단인 총신대학원 출신입니다. 성령의 은사는 성경 기록과 동시에 멈추었다고 하는 교수도 있었고 계속되고 있다는 교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박윤선 박사님으로부터는 방언의 연속성을 확인했고 신성종 박사님으로부터는 성령은사의 연속성을 확인했습니다.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성경은 네 믿음대로 되리라고 합니다. 그 믿음이 어떤 것인지는 각자에게 달린 것입니다.


--- 뉴스앤조이 [목회와 신학] '천국과 지옥' 간증은 경종이다. 성경, 교의, 체험은 신앙의 3대 기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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