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4월16일, 마28:1-10, “부활의 확신”

오늘은 예수님이 사망을 깨트리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심을 기념하는 부활주일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인류 역사에 가장 신비하고도 아름다운 사건입니다. 이 주님의 부활을 기억하며 온 인류는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립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부활이 인간에게 죽음의 두려움을 몰아내었고 사망을 이기게 하였으며 승리를 가져다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부활은 한마디로 축복의 사건이요 축제의 사건이기에 오늘 말씀에 보면 예수님의 제자 마태는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증거 하면서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큰 축복을 받은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바로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제자 마태는 이 두 여인을 통하여서 우리에게 교훈해 주기를 원하는 궁극적인 교훈이 무엇일까요? 이 두 여인이 주님의 부활을 통해서 부활의 확신을 갖고 얻은 축복이 무엇일까요?

  1. 부활의 확신이 소망으로 바뀌었습니다.(8)

한마디로 그들은 주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을 보고 믿었을 때 슬픔에 잠겼던 마음이 큰 기쁨으로 변했고 실망했던 마음이 충만한 소망으로 바뀌었습니다. 절망이 소망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부활의 주님을 믿는 축복이 있습니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소식에 여인들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누우셨던 곳을 보라 하시는 천사의 말에 시신이 있던 곳을 보니 시신은 보이지 않고 시신을 쌌던 세마포만 놓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순간 내가 삼일 후에 부활하리라는 말씀이 생각났고 주님의 부활은 예정 속에서 진행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뒤 전후가 이해되자 예수님이 부활하셨단 소식이 믿어졌고 그 순간 의심에서 확신으로, 두려움에서 감동으로, 실망에서 기쁨으로, 영혼이 요동쳤습니다. 슬픔, 근심,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앞날에 대한 두려움이 다 사라졌고 실망이 사라졌습니다. 다만 영혼 깊숙한 곳에서부터 기쁨이 샘솟듯 솟아났습니다. 소망으로 가득찬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무엇을 보고 듣느냐? 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무엇을 믿느냐? 확신하느냐? 는 더 중요합니다. 부활의 확신은 소망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1. 부활의 확신이 평안이 되었습니다.(9)

주님의 부활을 확신할 때 평강이 주어집니다. 이들은 주님의 부활소식을 듣자마자 발걸음이 빨라졌습니다. 제자들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한 참 달려갈 즈음 말로만 듣던 예수께서 나타났습니다. 그토록 보고 싶었던 예수께서 그들 앞에 나타나셨을 때 이 여인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주님의 상처 난 손과 발, 이마의 가시로 찔린 자국들이 선명하게 나타난 그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틀림없는 예수님이었습니다.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말씀하시던 대로 정말로 살아나셨구나. 할 그 때에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9절에평안 하느냐!”하신 이 말씀은 평소에 하시던 인사의 말씀이었습니다. 늘 듣던 부드러운 음성, 틀림없는 예수님의 음성이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평안은 돈으로 얻을 수 없으며 높은 지위로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어떤 철학으로도 얻을 수 없습니다. 부활의 영생과 평안을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부활하신 주님을 확신하는 사람만이 부활과 영생의 확신을 갖고 기쁨을 얻습니다. 여기에 부활의 주님을 믿는 자의 축복이 있기에 이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여 영생의 복과 평안의 복을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부활의 확신이 사명을 가져옵니다. (10)

예수님의 부활은 슬픔을 이기는 평안을 얻고 두려움을 이기는 기쁨과 소망을 얻게 합니다. 그래서 여인들은 주님의 부활을 확신하느냐? 안 하느냐?의 차원을 뛰어 넘어섭니다.부활하신 주님은 두 여인에게 갈릴리로 가서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소식을 알리라. 고 하시자 두 여인은 모두 흥분된 마음으로 갈릴리로 달려갑니다. 갈릴리는 주님이 평생 동안 사역하시던 장소였고 제자들을 부르신 곳이기도 합니다. 기적을 일으키시고 이적을 나타내시던 장소였습니다. 그곳에 가사 제자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소식을 알리라고 사명을 주셨을 때 예수 부활이 나의 부활이다. 확신하고 제자들에게도 알려줌으로서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만난 주님은 제자들에게도 이 부활의 확신을 가지고 사명을 감당하라고 28;18-120의 말씀을 주심으로 제자들은 비로소 제자리를 찾게 되었습니다. 사명의 확신을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남은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복음을 전파하는 데에 온 정열을 쏟아 붓습니다. 생명도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부활의 신앙이 확실하면

  1. 부활의 확신이 소망으로 바뀌었습니다.(8)
  2. 부활의 확신이 평안이 되었습니다.(9)
  3. 부활의 확신이 사명을 가져옵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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